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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배 4강 신진서, 커제와의 설욕전 벼른다!


신진서 9단이 춘란배 4강에 올라 20일 중국 롄샤오 9단과 결승 티켓을 다툰다. 최근 응씨배 결승 진출에 성공한 신진서 9단은 세계대회 2개 대회 연속 결승을 노리는 셈이다.



[스포츠서울]한국바둑의 대들보 신진서 9단이 난적인 중국 최강 커제 9단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까.


국내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춘란배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커제와의 맞대결 가능성을 높였다. 신진서는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 대만 타이베이 대만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8강에서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자 출신인 중국 판팅위 9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4강에 올랐다.


얼마전 파죽지세로 응씨배 결승을 확정한 신진서 9단의 날카로운 기세는 여전했다. 16강에서 중국 쉬자양 8단을 꺾은데 이어 이번 8강전에서는 메이저 챔피언인 판팅위를 압도했다. 상대전적을 4승 1패로 벌렸는데 무엇보다 2018년 이후 4연승을 기록 중이다. 신진서의 자신감은 승리후 인터뷰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오늘 완벽하게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4강 올랐으니 다음 대국은 좀 더 잘 둬서 결승에 꼭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결승 티켓을 다툴 4강전은 20일 열린다. 신진서 9단의 준결승전 상대는 8강전에서 변상일 9단을 누르고 올라온 중국 롄샤오 9단이다. 상대전적에서 신진서 9단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건너편 조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과 탕웨이싱 9단이 결승 길목에서 만났다. 커제는 대만선수 최초로 8강에 올랐던 쉬하오홍 7단에 승리했고, 탕웨이싱은 한국 박영훈 9단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의 결승 맞대결 성사 여부다. 둘 모두 승리하면 되는데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객관적인 전력이나 최근의 기세로 봤을때 4강전에서 신진서의 무난한 승리가 기대되고, 커제 9단 또한 칼끝이 무뎌진 탕웨이싱을 누르고 결승에 오를 것이란 예상에 무게감이 실린다. 이렇게 되면 한·중 최강자가 맞붙는 ‘빅뱅’이 성사된다. 신진서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마우스 조작 실수로 우승컵을 내줬던 아픔을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25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 6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5500만원)다.


유인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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