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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봉킹은 김보경·세징야…전북·제주, 가장 많이 쓰고 우승했다

1월 14일 업데이트됨


전북 김보경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 후 진행된 이동국의 은퇴식에서 카메라에 이동국의 모습을 담고 있다. 2020. 11. 1. 전부 | 박진업기자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2020년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국내선수는 김보경(전북 현대), 외국인 선수는 세징야(대구FC)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 2020시즌 K리그 구단별 연봉 지급액을 발표했다. 국내 선수 ‘연봉킹’은 김보경으로 13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팀의 홍정호가 12억61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울산 현대 이청용은 12억58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10억9600만원,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10억6500만원으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로는 세징야가 14억3900만원을 받아 모든 선수 중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위는 울산의 득점왕 주니오로 11억1300만원을 받았다. 3위는 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의 안드레가 차지했다. K리그2 소속임에도 10억7600만원으로 인천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무고사(10억3400만원)을 따돌렸다. 5위는 FC서울의 오스마르(9억8900만원)다.


프로축구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건비를 쓴 팀은 전북이다. 선수 임금으로만 약 169억원을 지출했다. 준우승팀 울산(약 146억원)보다 23억원을 더 쓴 것으로 집계됐다. 2부리그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약 74억원으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했다. 제주의 인건비 지출 규모는 K리그1에서도 7위에 해당한다. 승격을 위해 그만큼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전북과 제주 모두 제일 많이 쓰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K리그1에서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쓴 팀은 광주FC다. 인건비로 약 45억원만 쓰고도 파이널A에 진입하며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2부리그에서 4위에 자리할 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지만 부족한 재정을 실력으로 극복한 케이스다. 포항 스틸러스는 약 77억원을 지출해 연봉 순위에서 5위에 머물렀지만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K리그2에서는 약 38억원만 쓰고도 2위를 차지하며 승격까지 성공한 수원FC가 눈에 띈다. 수원FC는 각각 69억원, 68억원을 쓴 경남FC, 대전의 절반 정도만 지출하고도 1부리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대로 효율이 떨어지는 팀들도 있다. 1부리그에서는 서울이 돋보인다. 서울은 인건비 약 94억원을 쓰며 3위에 자리했지만 강등 위기에 몰리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수원 삼성도 서울의 뒤를 이어 약 87억원을 쓰고도 파이널B로 추락하는 오명을 썼다. K리그2에서는 경남과 강원이 1부리그급 물량을 투입하고도 2부리그에 잔류하며 아쉬움을 삼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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