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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면 충분해' 맨유 맥토미니, 시작하자마자 멀티골

1월 14일 업데이트됨


스콧 맥토미니.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



주심의 휘슬이 울린 지 1분이 지나는 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패스가 스콧 맥토미니에게 연결됐다. 맥토미니는 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리즈 유나이티드 골문을 열었다. 66초 만에 터진 선제골. 2012년 1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로빈 판 페르시의 31초 골 이후 맨유 구단 최단 시간 골이었다. 리즈가 숨도 고르기 전, 맥토미니는 1분 뒤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를 골로 마무리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맥토미니의 멀티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멀티골 기록이다. 경기 시작 3분 멀티골은 최초다. 앞서 1995년 11월 라이언 긱스, 2000년 1월 던컨 퍼거슨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멀티골을 넣은 것이 최단 시간 기록이었다. 맨유나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6대2로 완파했다. 8승2무3패 승점 26점을 기록, 3위로 점프했다. 2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 1점 차. 하지만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시작하자마자 터진 맥토미니의 멀티골로 앞선 맨유는 전반 20분 페르난데스, 전반 37분 빅토르 린델뢰프의 연속 골로 4대0 리드를 잡았다. 전반 41분 실점했지만, 후반 21분 대니얼 제임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5분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6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8분 스튜어트 댈러스에게 실점했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맥토미니는 "우리는 순위표를 보지 않는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 경기 집중해야 한다. 올드 트래포드를 요새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맥토미니는 멈추지 않는다. 뛰고, 또 뛴다. 체력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체력적으로 괴물이다. 매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다만 맥토미니는 후반 막판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이미 교체카드를 소진한 상황이기에 교체 없이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다. 솔샤르 감독은 "에버턴전(24일 카라바오컵)에 뛰지 못할 것 같다"면서 "허벅지 부상이다. 나쁘지 않기를 바란다. 별다른 근육 부상이 없었는데 회복에 얼마나 걸릴 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6골을 넣은 것은 2011년 8월 아스널전(8대2 승)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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